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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칼럼

《세계금궁스포츠협회 오늘의 말》반성문을 쓰는게 인생이다

이순락기자 0 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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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 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김도형, 한국유통신문 대표 ~


인간은 늘 부족한 존재다.

모자라고 부족한 인간인지라 언제나 욕심을 채우기 위한 인생을 살아간다.

가슴 속에 아름다운 희망과 꿈으로 가득채우려는 사람은 언제나 긍정의 마음이 싹트며,

머리 속에 세상의 모든 일에 대한 부정과 불신으로 가득채우려는 사람은 언제나 비뚤어진 생각으로 타인을 비난한다.

인간은 선악과를 따먹은 탓에 착한 일을 하면서도 때론 의도적인 악행을 저지른다.

자신의 지난 말과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다면 즉시 반성하고 삶을 되돌아 보며 선을 추구하는 인생을 살면된다.

반성이 없는 인생은 세상에서 외면당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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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지상으로 내려오게 만든 집, 창의적인 생각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어록, 반성문을 쓰는게 인생이다 -
2021. 3.28. 06:00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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