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금궁스포츠협회 오늘의 말》노인은 살아있는 도서관
이순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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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08:01
~ 필자, 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김도형, 한국유통신문 대표 ~
노인은 살아있는 도서관이라고도 한다.
오랜 세월을 살아온 수많은 경험은 후세들에게 삶의 자양분이 된다.
노인들의 치열한 삶이 있었기에 젊은 세대가 편안히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인간은 누구나 나이가 들고 늙지만 세월의 무게만큼 쌓이는 인생의 지혜 또한 묵직하다.
힘없고 약하다고 노인을 무시하지 말고, 하늘과 같은 존재로 존경하라
퇴계선생 귀향길 재현 행사 중 기천서원 상읍례 현장
-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어록, 노인은 살아있는 도서관 -
2021. 4.13. 06:00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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