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사설칼럼 > 김도형칼럼
김도형칼럼

《세계금궁스포츠협회 오늘의 말》통제에 적응하기

이순락기자 0 4166

8147a2e3040dd8225faedde501cf5f30_1611016344_3482.jpg

~ 필자, 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김도형, 한국유통신문 대표 ~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라는 강력한 통제 상황에서 2단계로 완화되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세에 따라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결정된다.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통제는 사회 질서 유지를 위해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통제가 엄격할수록 질서는 유지되고 질서 속에서 자유를 보장 받는다.

정부의 강력한 통제에 대해 자영업자들의 원망은 높아만가고,  인내심의 한계에 부닥친 이들은 질서유지에 반하는 행동이 불거져 나온다.

힘든 상황일수록 현실에 대한 순응이 필요하다.

작금의 현실이 마음에 들지 않을지라도 겉으로 드러내지 말고  불필요한 행동을 하지말아야 한다.

현실 순응을 통해 자신만의 질서가 유지 되고 그나마 한정된 자유를 누릴 수 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순응하며 더 나은 미래를 기다리고 준비하는 자는  다가오는 빛나는 시간을 지배할 수 있다.


8147a2e3040dd8225faedde501cf5f30_1611016390_2453.jpg

11월 상주 경천대에서 만난 자매님들, 한평생 하나님의 통제속에 살지만 해맑은 미소는 언제나 빛이 난다.



 

-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어록, 통제에 적응하기-
2021.1.18. 06:00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 [경북미디어뉴스]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