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금궁스포츠협회 오늘의 말》 적자생존의 새로운 해석
이순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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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9 07:56
~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한국유통신문 발행인~
챨스 다윈(1809년 2월 12일 ~ 1882년 4월 19일)은 영국의 생물학자이자 지질학자로서 진화론의 대표 학자다. 그는 박물학자이자 철학자로서 인정받기도 했다.
다윈은 "생존경쟁에 의한 자연도태설로 모든 생물은 적자생존의 원칙에 의하여 진화된다."고 주장했다.
코로나19 시대 또한 열악한 주변환경일지라도 적응하고 견뎌내는 자만이 살아남는 시대다.
대기업들은 메타버스라는 우주보다 더 광활한 가상의 공간에서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사투가 시작되었다.
메타버스의 근간이 되는 VR, AR, MR에 애플과 구글, 페이스 북은 미래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고 가상과 현실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기 위한 기술과 하드웨어 확보 경쟁에 조용하고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인간은 학습의 동물이다. 고도의 첨단과학문명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배우고 적어야 산다. 적는다는 것은 배움이자 기록이며 되새김이다.
따라서 현대의 적자생존( Writing living)은 쓰고 기록하는 것이다.
누군가는 아침, 저녁으로 동네를 다니며 폐지 확보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세계금궁스포츠협회 어록, 적자생존의 새로운 해석-
2021. 8.19. 06:00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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