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사설칼럼 > 김도형칼럼
김도형칼럼

《세계금궁스포츠협회 오늘의 말》문화와 예술

이순락기자 0 5276

31b05c4455e9cd7bc51cfc83748b5c67_1617059404_5751.jpg 

~ 필자, 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김도형, 한국유통신문 대표 ~


 

문화예술(文化藝術)은 문화와 예술을 융합한 복합어로 정의되어 있다.

문화만을 얘기하면 범위가 너무 넓고, 예술은 범위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문화와 예술을 융합하여 예술 활동이 있는 문화를 나타내는 말로 쓰인다.

문화예술은 문학예술, 영상예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음악예술 등 예술 및 문화 활동, 모두를 포함하는 것을 말한다.

예술은 기술과 같은 의미를 지닌 어휘로서, 어떤 물건을 제작하는 기술능력을 의미하며 한자 의미로는 ‘예(藝)’는 인간적 결실을 얻기 위하여 필요한 기초 교양의 씨를 뿌리고 인격의 꽃을 피우는 수단으로서 인격도야의 의의도 있다.


31b05c4455e9cd7bc51cfc83748b5c67_1617059345_469.jpg

 대전 둔산대공원 대전시립미술관 야외조각공원,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공원이 존재하는 한 사람들의 뇌리에 예술은 영원히 남는다.


-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어록, 문화와 예술  -
2021. 3.30. 06:00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 [경북미디어뉴스]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