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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칼럼

《세계금궁스포츠협회 오늘의 말》인간답지 않은 사람을 대하는 법

이순락기자 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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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김도형, 한국유통신문 대표 ~


인간이 지켜야 할 도리 중 하나는 염치를 아는 것이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이들은 인간답지 않은 인간으로 가까이 해서는 안된다.

인간답지 않은 사람은 짐승과도 같고 수치를 모른다.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많은 사람 중 언제나 타인을 비난하고 말 표현이 거친사람이 반드시 존재한다.

이들이 말하는 것은 짐승이 울부짖는 소리로 받아들이면 되며 궂이 다투려 하지 말라.

못된 짐승은 때가 되면 포수의 총에 사냥을 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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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방향에 따라서 사람의 얼굴 형상으로도 보이기도 하고 괴물로도 보이는 금오산 전경


-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어록, 인간답지 않은 사람을 대하는 법 -
2021. 4.29. 06:00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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