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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칼럼

《세계금궁스포츠협회 오늘의 말》스마트폰은 창작에 힘을 더한다

이순락기자 0 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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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김도형, 한국유통신문 대표 ~

 
창작은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이며 사소해 보이는 모든 것에서 풍부한 의미를 찾아내는 행위라고 말한다.

창작을 위한 행위는 관심과 몰입과 꾸준함에서부터 시작된다.

지금 세상은 스마트폰이라는 도구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고 새로운 미디어 문화로 발전하고 있다.

사회 관계망을 통해 자신의 일상이 담긴 사진과 짧을 글을 올려 타인들과 소통을 하며, 때로는 수많은 팔로워들이 생겨나 가상의 공간에서 만들어진 창작물로 인해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한다.

인생샷이라고도 불리는 자신의 사진조차도 창작물로서 인정을 받는 시대다.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찍고 편집하여 인생 드라마도 연출할 수 있다.

주변의 사소한 모든 것에서부터 묵직한 사회적 문제까지 다룰 수 있는 스마트폰 미디어문화는 창작의 보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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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김유영스마트폰영화제 포스터,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영화감독이 될 수 있다.


-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어록, 스마트폰은 창작에 힘을 더한다.-
2021. 5.4. 06:00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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