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사설칼럼 > 김도형칼럼
김도형칼럼

김도형 칼럼, "잠을 잘 자는 것은 누누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순락기자 0 6063

6e92279d1c4dd3fe50935000eab11c39_1610935229_7536.png
~ 필자, 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김도형, 한국유통신문 대표 ~


세계금궁스포츠협회 오늘의 말잠을 잘 자는 것은 누누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인생의 3분의 1가량 잠을 잔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신체가 지치고 이상이 오게 된다.

 

수면학에서 몸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업무와 공부에 지장을 주지 않는 수면 시간의 데드라인은 4시간이다.

 

정상적인 잠을 못자면 수면 빚이 쌓여 피로해진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상적인 수면시간은 약 7시간이라고 한다.

 

사람마다 생활방식과 행동 패턴이 다르며, 나름의 수면법이 있다.


6e92279d1c4dd3fe50935000eab11c39_1610935393_4493.jpg

~ 척추뼈 그림, 김수희 학생 작 ~

 

늘 에너지 넘치고 맑은 정신으로 건강한 삶을 사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잠을 잘 자는 것이다.

 

잠을 잘 잔다는 것은 뇌가 잠을 자는 렘수면을 하는 것으로 신체가 회복되는 시간이다.

 

특별한 상황으로 잠이 부족할 경우, 편안히 자세에서 명상을 하게되면 뇌가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휴식이란 노는 것이 아니라 쉬는 것이며 잠과 명상을 통해 완성된다.

 

-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어록, 잠을 잘 자는 것은 누누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2021.1.17. 07:00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 [경북미디어뉴스]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