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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칼럼

《세계금궁스포츠협회 오늘의 말》좋은 의사는 등불같은 존재

이순락기자 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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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 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김도형, 한국유통신문 대표 ~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는 환자에게 있어서 신과도 같은 존재다.

의사는 고도로 집중된 수련을 통해 환자들에게 새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스스로를 연마한다.

의료사회복지의 발달로 좋은 의사에 대한 사회적 갈망이 크다.

의료서비스가 보편화 된 오늘날 자신의 이익을 앞세우는 것보다 환자의 이익을 앞세우는 좋은 의사들이 많아지고 있다.

문명의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질병의 종류와 함께 환자 또한 많아지고있다.

의사와 환자간의 소통 또한 중요한 시대며, 좋은 의료문화는 지역의 의료사회복지 수준과 좋은 의사의 역량에 달렸다.

일분일초 쉴틈도 없이 환자를 접하는 의사들의 삶은 사명감과 책임감의 전형이다.

훌륭한 의사는 아무리 바쁜 일상이라도 운동과 독서 등 자기관리에 게을리 하지 않으며, 지역사회의 등불 역할로 꺼져가는 생명에게 희망을 안겨다 주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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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전경

 

-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어록, 좋은 의사는 등불같은 존재 -
2021. 3.3. 06:00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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