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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칼럼

《세계금궁스포츠협회 오늘의 말》인간은 감정의 동물

이순락기자 0 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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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 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김도형, 한국유통신문 대표 ~


인간은 이성적인 동물이다.

어제께 있었던 일에 대해 생각하고 잘못된 일에 대해서는 늘 반성해야 하며
오늘 하루는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도록 마음가짐을 갖고 노력 해야 한다.

그래야만 어제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찾아온다.

사람은 사람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존재이다.

자신을 아는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거나 마음의 상처를 줘서는 안된다.

타인도 감정이 있고 생각이 있는 소중한 인격체다.

타인과 어떤 이유로 인해 감정의 골이 패여 있을지라도 연민의 정을 가져야 한다.

감정에 날이 서게 되면 상대도 해치고 자신도 상처를 입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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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 서후면 학봉기념관, 학봉선생 초상화


-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어록, 인간은 감정의 동물 -
2021. 3.24. 06:00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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