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금궁스포츠협회 오늘의 말》말의 힘

~ 필자, 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김도형, 한국유통신문 대표 ~

만우절은 서양에서 퍼진 풍습으로 평소에 거짓말을 하지 않고 선량하게 살던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거나 장난을 쳐도 나무라지 않는 날이다. 보통 오전에만 통용된다.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에게는 만우절은 그다지 의미가 없다. 양치기 소년의 이야기가 주는 교훈에서 그 사실을 잘 알 수가 있다.

진실된 사람의 말한마디는 빛이 나며 말과 행동이 일치하므로 그 말이 세상으로부터 존중을 받게 된다.

말에 뼈대를 세우고 근육을 키워 힘을 부여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진실을 쫓고 타인의 생각과 사상을 존중할 때 비로서 말의 품격이 완성된다.

평생교육은 전인격을 완성하는데 필요한 방법이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교육을 받고 사는 존재다. 

-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어록, 말의 힘 -
2021. 4.2. 06:00